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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 쥐띠 해 지혜 나눠 위기를 전환의 기회로 만들어가자”

기사승인 2020.01.02  22: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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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상공회의소, 2020 경자년 신년인사회 … 경제 부흥 다짐

   
▲ 서남권 경제인과 지역 기관장 등이 2020 경자년 신년인사회를 갖고 서남권 경제발전을 위한 다짐과 덕담을 나눴다.
목포상공회의소, 2020 경자년 신년인사회 … 경제 부흥 다짐

목포상공회의소(회장 이한철)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2일 호텔현대목포 컨벤션홀에서 ‘2020 경자년 신년인사회’를 갖고 서남권 경제발전을 위한 다짐과 덕담을 나눴다.

“서남권의 경제부흥 상공인이 해내겠습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열린 신년인사회는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 정의당 윤소하 국회의원, 김종식 목포시장, 전동평 영암군수, 박우량 신안군수, 전남도의원, 시․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언론사 대표, 이한철 목포상의 회장, 기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년덕담에 이어 시루떡 절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한철 목포상의 회장은 신년덕담을 통해 “올해 경제계 화두는 불확실성 극복과 위기관리다. 여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더욱 더 협력하여 지역경제를 이끌어 간다면 희망이 보일 것이다”고 강조했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부부지사는 “앞으로 20년이 전남의 새로운 기회가 온다. 해상풍력, 관광산업 등을 전남경제인들과 오늘 함께하신 분들이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은 “경자년 2020년이 서남권 경제, 전남경제가 대박 만드는 해가 되기를 기원 드린다. 전남교육청도 전남아이들을 미래의 인재로 키우는데 노력하겠다”고 덕담을 했다.
서삼석 국회의원은 가장 짧게 덕담을 했다. 서 의원은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다 어려울 때 발하는 빛이 가치를 만든다”고 말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운이 서남권으로 오고 있다. 관광산업, 신재생에너지, 수산식품, 각종 SOC사업들이 잘 풀어지고 있다. 목포시도 관광객 1천만 신대를 만들어 위대한 서남권 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어려운 경제여건과 불황속에서도 정말 어렵게 극복하고 있다.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대불산단, 현대삼호중공업, 대한조선 등 모든 기업체들이 운수대통해서, 모든 일들이 잘될수 있도록 혼연일체가 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서남권에 있는 섬 발전이 서남권 경제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참석한 내외귀빈들는 덕담을 통해 “올해의 경제활동 여건이 매우 어렵겠지만 백금 쥐띠인 올해 만큼은 우리 모두가 지혜를 나눈다면 한층 더 도약 할 수 있는 전환의 기회가 될 것으로 믿고 더욱 더 협력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매년 개최되는 목포상의 신년인사회는 작년부터 인사말씀과 축사 대신, 신년덕담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떡국 오찬을 마련해 덕담과 정담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정진영기자

<목포타임즈 1월 6일자 1면>
 

정진영 기자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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