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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진 목포해양경찰서장 13일 취임

기사승인 2020.01.14  10: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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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제주,인천 서해5도 특별경비단장 등 주요 요직 겸비한 정통 해양 전문가

   
▲ 정영진 목포해양경찰서장.

태안,제주,인천 서해5도 특별경비단장 등 주요 요직 겸비한 정통 해양 전문가

목포해양경찰서는 13일 오후 4시 경찰서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정영진 총경(56)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임 정영진 서장은 광주고와 목포해양대학교를 졸업 후 1989년 순경 경채로 해양경찰에 입문해 태안서 306함장, 인천서 형사계장, 목포서 1508함장, 서귀포서 5002함장, 서해5도 특별경비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정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든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개인역량을 강화하여 해양전문가로 거듭나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해양경찰이 되어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공권력 확립,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민생치안 확립, 존중과 배려를 통한 화합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정영진 서장은 전남 무안출신으로 온화한 성품과 해양경찰 업무 전반에 해박한 지식으로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 신속한 업무처리와 직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유도하는 덕장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전임 채광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은 해양경찰청 장비기획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정민국기자

정민국 기자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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