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뜨끈하고 살기 좋은 동명동 위해 주민 소통 최우선”
박미경 목포시 동명동장 직무대리는 1992년 행정직 공채로 목포시 공직에 임용된 이후 30여 년이상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공무원이다.
2026년 1월 상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사무관 직무대리로 승진했으며, 오랜 실무 경험과 주민 중심의 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박 직무대리는 목포시 관광마케팅팀장, 일자리창출팀장, 평생교육팀장, 문화유산팀장, 노인복지팀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관광마케팅 업무를 통해 목포지역 자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전략을 추진했으며, 일자리창출 업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안정 기반 마련에 힘썼다.
특히 평생교육팀장 재임 시절에는 ‘내고장 바로 알기사업’ 공모를 통해 1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며 목포시 평생교육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며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공무원상인 국무총리상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상, 전라남도지사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박미경 동명동장 직무대리는 “뜨끈뜨끈하고 살기 좋은 동명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면서,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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