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과학대학교 파크골프산업복지학과, 합격률 30% 뚫고 1급 지도사 12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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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과학대학교 파크골프산업복지학과, 합격률 30% 뚫고 1급 지도사 12명 배출
  • 정은서 기자
  • 승인 2026.10.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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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합격률 30% 어려운 자격검정에서 학생 12명 합격 … 파크골프 전문교육 경쟁력 입증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바탕으로 전문지도자 양성 성과 거둬
목포과학대학교 파크골프산업복지학과, 합격률 30% 뚫고 1급 지도사 12명 배출.
목포과학대학교 파크골프산업복지학과, 합격률 30% 뚫고 1급 지도사 12명 배출.

전체 합격률 30% 어려운 자격검정에서 학생 12명 합격 … 파크골프 전문교육 경쟁력 입증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바탕으로 전문지도자 양성 성과 거둬

목포과학대학교(총장 이호균) 파크골프산업복지학과(학과장 박경래)가 2026년 1급 파크골프 지도사 자격검정에서 학생 12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파크골프 전문인재 양성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1급 파크골프 지도사 자격검정의 전체 합격률이 약 30%에 그친 가운데, 목포과학대학교 파크골프산업복지학과에서 12명의 합격자가 배출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자격검정은 지난 10월 17일(토) 동신대학교에서 필기시험, 나주 영산강파크골프장에서 실기시험이 각각 진행됐으며, 파크골프 지도사로서 갖춰야 할 전문적인 이론 지식과 현장 지도 역량을 평가하는 과정으로 치러졌다.

전체 응시자 가운데 약 30%만이 합격한 이번 시험에서 목포과학대학교 파크골프산업복지학과 학생들이 다수 합격한 것은 학생 개개인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은 물론, 파크골프 전문교육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1급 파크골프 지도사 자격검정 합격자는 김유홍, 박원, 박철암, 김현아, 김치용, 김재옥, 박옥주, 선부래, 임인숙, 최태호, 송하삼, 이춘식 등 총 12명이다.

이들은 전문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갖추기 위해 이론과 실기 능력을 꾸준히 연마해 왔으며, 이번 자격검정 합격을 통해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합격 성과는 파크골프 전문인재 양성에 힘써 온 목포과학대학교 파크골프산업복지학과의 교육적 위상을 높이고, 향후 전문지도자 양성과 지역사회 생활체육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파크골프가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으면서, 전문적인 지도 능력과 현장 실무 역량을 겸비한 파크골프 지도자의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적인 이론교육과 실기교육을 병행하고, 생활체육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대학 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박경래 목포과학대학교 파크골프산업복지학과장은 “이번 1급 파크골프 지도사 자격검정은 전체 합격률이 30%에 불과할 정도로 쉽지 않은 시험이었음에도 우리 학과에서 12명의 합격자를 배출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한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자 파크골프 전문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전문지도자 양성에 힘쓰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더욱 강화해 파크골프 산업과 스포츠 복지 분야를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학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과학대학 파크골프산업복지학과는 파크골프를 단순한 여가활동의 범주를 넘어 생활체육, 스포츠산업, 노인복지, 건강증진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할 수 있는 전문교육 영역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전문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우수한 파크골프 지도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성화와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자격검정에 합격한 12명의 학생들이 파크골프 전문지도자로서 지역사회 곳곳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생활체육 발전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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