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자] 김명준 관광문화교육국장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김명준 관광문화교육국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김 국장은 지난 1994년 7월 행정직 7급 공채로 목포시 공무원으로 임용됐으며, 지역경제과장, 회계과장, 비서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행정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갖춘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재직 기간 동안 안전행정부장관상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하며 업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관광·문화분야에서 호남권을 대표하는 근대역사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역사·문화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김 국장은 “지역만의 차별화된 역사문화 자원을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관광과 문화, 교육이 연계되는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품격 있는 관광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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