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여성자문위원과 평화공존·공동성장 공감대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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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여성자문위원과 평화공존·공동성장 공감대 넓혀
  • 정은서 기자
  • 승인 2026.11.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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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로 잇고, 화합으로 하나되다” … 평화통일 생각 나누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 강화
고유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여성위원장.
고유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여성위원장.

“통일로 잇고, 화합으로 하나되다” … 평화통일 생각 나누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 강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여성위원회는 10월 30일 세한대학교 영암캠퍼스 체육관에서 “통일로 잇고, 화합으로 하나 되다” 행사를 개최했다.

‘협력·공감·화합으로 잇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여성 자문위원들이 평화통일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중심 프로그램인 ‘공존과 성장을 위한 통일로 뭉쳐라’ 사행시 대결에서는 참가자들이 조별로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에 대한 의견을 모아 네 줄의 글로 표현했다. 서로의 생각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고 발표하며 평화통일을 향한 바람을 공유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여성위원회 “통일로 잇고, 화합으로 하나 되다” 행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여성위원회 “통일로 잇고, 화합으로 하나 되다” 행사.

 

이날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자문활동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상장을 받았다. 상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최병상 부의장이 시장을 대신해 전수했다.

오후에는 난타 공연과 평화통일 퀴즈, 협동 프로그램으로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이어 갔다.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통일 염원을 담아 함께 노래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고유미 여성위원장은 “더 많은 여성위원이 함께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며 활동을 넓혀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오늘의 화합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발전과 평화통일을 향한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은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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